신격

우리는 신약에서 실제이신 그리스도의 계시를 보았습니다. 구약에서 예표와 예언으로 적혀진 그분이 신약에서 분명히 나타나시고 그분의 나타나심으로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신약은 그리스도의 신성이 영원하고 절대적임을 증명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하며 14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고 합니다. 이 두 구절은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고 분명히 말해줍니다. 그분은 부분적으로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님의 삼분의 일도 아니십니다. 골로새서 2장 9절은 그리스도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라고 말해줍니다. 그리스도가 태어난 후 그분에게 주어진 두 이름들은 모두 그분의 신성을 강하게 확증해 줍니다. 하나님이 주신 “예수”란 이름은(눅1:31, 마1:21) “여호와 구주” 혹은 “여호와의 구주”를 의미하는 히브리 이름 “여호수아”의 헬라어형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여호와가 우리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부른 “임마누엘”(마1:23)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가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아버지, 아들, 성령-임을 보았습니다. (Ron Kangas, A&C, 6) 그리스도의 신격을 분명히 보여주는 다른 구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마서 9:5, 히브리서 1:8, 사도행전 20:28, 요한복음 20:28, 이사야 9:6

아버지는 영원한 근원이시고 아들은 아버지의 영원한 표현이십니다.

 

신격 안에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지적해야 합니다(요1:14, 18, 3:16, 3:18, 요일4:9). “독생자”라는 칭호는 그분이 존재하지 않으셨던 시간이라던가 혹은 어떠한 시점에서 아버지가 낳으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히 하나님이십니다(요1:1-2). “독생자”란 칭호는 시간 안에서 일어난 사건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아버지가 나누는 관계의 본성을 말 한 것입니다. 아버지는 영원한 근원이시고 아들은 아버지의 영원한 표현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나타나심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본질과 존재에서 그리스도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체현이시고 그분의 표현 안에서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Ron Kangas, A&C, 9)

 

그리스도의 인생 전체가 그분의 인간 미덕 안에서 하나님의 속성들을 선포하는 말씀하심이었습니다.

신격 안에서 그리스도는 또한 영원한 말씀으로서 존재하십니다(요1:1). 그러하신 분으로서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정의하고 설명하고 표현하십니다. 그리스도가 성육신 하시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소 비밀스러운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1:14)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의 인생 전체가 그분의 인간 미덕 안에서 하나님의 속성들을 선포하는 말씀하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그분이 말씀하실 때뿐만 아니라 그분의 행동에서도 말씀이셨습니다(위트니스 리, 결론, 235-236). 예를 들어, 요한복음 8장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예수께로 데려왔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그러한 여자는 돌로 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여자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라고 말씀하심으로 그 참소자들을 조용하게 만드셨습니다(7절). 이 한 행동으로 하나님의 긍휼과 사하심이 나타났습니다. 후에 조용히 주님은 그분께서 그녀를 정죄하지 않으심을 확신시켜 주시며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격려하심으로 그 여자를 위로하셨습니다(11절). 여기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를 표현하셨습니다. 영원한 말씀이시고 하나님의 표현이신 그분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