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
성육신을 통해 영원한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시간과 공간의 영역으로 들어와 혈과 육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신과 달리 그분의 육신은 죄가 없었습니다. 단지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습니다(롬8:3). 그분은 온전하신 사람으로 결코 죄가 없으셨습니다(히4:15, 고후5:21). 사람의 아들이 되심으로(마12:8, 막8:31, 눅19:10), 그리스도는 인류와 친밀하게 관련되었고 그분의 구속하시는 죽음을 위하여 필요한 물질적인 몸을 입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참으로 기적입니다! (Ron Kangas, A&C, 12)
그리스도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며 온전한 사람이시기에 신성한 본성과 사람의 본성 둘 다를 갖고 계시어 “하나님-사람”이라 불리십니다. 그분은 처녀의 태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눅1:35, 마1:20). 그분 안에서 신성한 본성과 사람의 본성은 함께 연결되었지만 제 삼의 실체를 창조한 것도 아니고 두 본성의 구별됨을 상실한 것도 아닙니다. (위트니스 리, 결론, 28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