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보리는 부활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가나안 땅에서 보리는 제일 먼저 익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레위기 23장 10절에서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갈 것이요”라고 말씀하신 데서 예표 되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20절은 이 상징을 이렇게 해석합니다:“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러므로 보리는 첫 번째로 사망에서 나와 부활에 이른 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입니다.

 

보리는 첫 번째로 사망에서 나와 부활에 이른 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입니다.

게다가, 주님이 오 천 명을 먹이셨던 떡은 보리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요6:9). 이것은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제한이 없고 백성들의 필요 이상으로 그들을 공급하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부활 안에 계신 제한 없고 풍성한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그분의 능력 있는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 우리는 그분의 성육신과 죽음 안에 계신 제한되신 예수로서도 그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먼저 죽음을 체험하시고 부활을 체험하셨는데 믿는이들은 반대로 체험합니다. 바울에 의하면,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권능을 알아야 합니다”.(빌3:10)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 강건해지고 공급받을 때만 우리는 그분의 십자가를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위트니스 리,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p.6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