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그리스도는 또한 무화과나무로도 예표 되었습니다. 사사기 9장 11절에서 무화과나무가 말하길, “나의 단 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달콤하고 만족케하는 분으로서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임재만을 관심함으로, 우리는 그분의 만족케하는 달콤함 안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은 이 원칙을 잘 설명해 줍니다. 이 이야기에서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고 주님의 발아래 앉아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 면 마리아의 누이인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하여” 그분을 섬기려 하는 동안 그분의 임재에서 멀어졌습니다(38-42절). 우리는 마리아에게서 배워 단순히 주님을 사랑하는데 우리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노력에서도 쉽게 우리의 상황에 대해서 쓴맛을 느끼고 다른 이들을 비평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달콤하고 만족케하는 무화과나무로서의 그분에 대한 우리의 누림을 증가시키시길 원합니다. (위트니스 리,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p.73-75)